【북경 AFP 연합 특약】 중국은 28일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한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남북한과 미국에 대해 보다 유연한 자세를 보여줄 것을 호소했다.
중국외교부의 오건민 대변인은 이날 주례기자회견에서 『최근의 몇몇 조치들로 한반도의 핵문제를 해결할 기초들이 이뤄지고 있다고 우리는 믿는다』고 밝혔다.
그가 말한 최근의 조치들이란 지난 7월 북한이,그리고 11월초 한국이 제시한 비핵화계획과 지난 9월 미국의 전술핵을 철수시키겠다는 부시 미대통령의 발표 등이다.
중국외교부의 오건민 대변인은 이날 주례기자회견에서 『최근의 몇몇 조치들로 한반도의 핵문제를 해결할 기초들이 이뤄지고 있다고 우리는 믿는다』고 밝혔다.
그가 말한 최근의 조치들이란 지난 7월 북한이,그리고 11월초 한국이 제시한 비핵화계획과 지난 9월 미국의 전술핵을 철수시키겠다는 부시 미대통령의 발표 등이다.
1991-11-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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