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AFP 연합】 대만정부는 앞으로 중국과 대만해협을 통한 직접적인 공중및 해상연결의 길을 열기 위해 선박과 여객기를 위한 「특별항로」를 개설하기로 하는 한편 본토와 대만간 가족방문의 제한조치를 완화하기로 했다고 대만 관리들이 26일 밝혔다.
간우신 대만 교통부장은 이날 본토와의 접경인 대만해협을 가로지르는 직접항공로 및 해상통로의 개설을 위한 회의를 가진 뒤 『대만은 중국과의 그같은 목적을 위한 「특별항로」를 지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같은 특별항로의 명칭을 「본토항로」로 정했다고 밝히고 이 「본토항로」는 신분증을 제시하고 탑승할 수 있는 국내노선및 여권과 비자가 필요한 「해외노선」과 구별된다고 밝혔다.
간부장은 또 대만정부가 중국과의 관계개선을 위한 청사진으로 마련한 국가통일지침에 따라 대만은 결국 본토와의 직접 항공로와 해상통로를 개설할 것이라고 전하고 이에 대한 장래의 구체적인 방법은 대만 본토문제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간우신 대만 교통부장은 이날 본토와의 접경인 대만해협을 가로지르는 직접항공로 및 해상통로의 개설을 위한 회의를 가진 뒤 『대만은 중국과의 그같은 목적을 위한 「특별항로」를 지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같은 특별항로의 명칭을 「본토항로」로 정했다고 밝히고 이 「본토항로」는 신분증을 제시하고 탑승할 수 있는 국내노선및 여권과 비자가 필요한 「해외노선」과 구별된다고 밝혔다.
간부장은 또 대만정부가 중국과의 관계개선을 위한 청사진으로 마련한 국가통일지침에 따라 대만은 결국 본토와의 직접 항공로와 해상통로를 개설할 것이라고 전하고 이에 대한 장래의 구체적인 방법은 대만 본토문제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1-11-2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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