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기철기자】 부산경찰청 강력수사대는 10대 소녀들을 납치·유인해 술집과 사창가에 팔아넘긴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1동 제24 직업소개소 상담원 박만영씨(47)와 경남 창녕군 부곡면 아방궁 룸살롱 주인 박준규씨(26)등 2명과 이들로부터 소녀들을 사들인 경남 마산시 동성동 송원요정 주인 서정자씨(51·여)등 업주 6명을 영리목적의 약취유인혐의로 구속했다.
1991-11-2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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