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업계의 수출시장 다변화 노력이 계속 강화되고 있다.
16일 자동차공업협회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미국을 비롯한 북미지역에 집중됐던 자동차수출시장을 서유럽및 동유럽,아프리카 등지로 계속 확대해온 국내 자동차업체들은 올해 32개 국가에 새로 진출한데 이어 내년에는 모두 33개 국가에 새로 자동차를 수출할 계획이다.
지난 9월 독일시장 판매를 시작,본격적인 유럽자동차 시장의 공략에 나선 현대자동차는 내년에도 유럽지역에 대한 공세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영국에 프라이드 수출을 시작,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기아자동차는 내년에는 소련과 폴란드에 프라이드 수출을 시작하며 호주와 알제리,리비아,모리타니아,모로코,튀니지,페루등으로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대우자동차는 합작선인 GM과의 관계 때문에 수출지역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수출이 가능한 모든 지역에 자동차를 수출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아프리카와 남미,아시아지역등으로 수출국가를 계속 확대해갈 계획이다.
16일 자동차공업협회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미국을 비롯한 북미지역에 집중됐던 자동차수출시장을 서유럽및 동유럽,아프리카 등지로 계속 확대해온 국내 자동차업체들은 올해 32개 국가에 새로 진출한데 이어 내년에는 모두 33개 국가에 새로 자동차를 수출할 계획이다.
지난 9월 독일시장 판매를 시작,본격적인 유럽자동차 시장의 공략에 나선 현대자동차는 내년에도 유럽지역에 대한 공세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영국에 프라이드 수출을 시작,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기아자동차는 내년에는 소련과 폴란드에 프라이드 수출을 시작하며 호주와 알제리,리비아,모리타니아,모로코,튀니지,페루등으로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대우자동차는 합작선인 GM과의 관계 때문에 수출지역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수출이 가능한 모든 지역에 자동차를 수출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아프리카와 남미,아시아지역등으로 수출국가를 계속 확대해갈 계획이다.
1991-11-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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