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누크,캄보디아 귀국/13년 망명 청산

시아누크,캄보디아 귀국/13년 망명 청산

입력 1991-11-15 00:00
수정 1991-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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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AP 연합】 노로돔 시아누크공은 20년 이상에 걸쳐 극단적 공산주의혁명과 내전으로 인해 피폐된 캄보디아를 치유하겠다는 희망을 안고 13년간의 망명생활끝에 14일 새벽 북경을 출발,프놈펜에 도착했다.

캄보디아의 SPK통신은 시아누크공이 상오 10시52분(현지시간)에 프놈펜에 도착,헹삼린대통령의 영접을 받았으며 그의 귀국을 환영하러 나온 수천 명의 국민들이 깃발을 흔들며 왕궁 주변 연도를 메웠다고 전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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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메르 루주의 의도가 불투명한 가운데 귀국한 시아누크공은 국가의 연주 속에의장대 사열을 마친 뒤 국가최고평의회 의장직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70년 쿠데타발발로 떠났던 그의 왕궁으로 직행한다.

1991-11-1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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