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누크,캄보디아 귀국/13년 망명 청산

시아누크,캄보디아 귀국/13년 망명 청산

입력 1991-11-15 00:00
수정 1991-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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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AP 연합】 노로돔 시아누크공은 20년 이상에 걸쳐 극단적 공산주의혁명과 내전으로 인해 피폐된 캄보디아를 치유하겠다는 희망을 안고 13년간의 망명생활끝에 14일 새벽 북경을 출발,프놈펜에 도착했다.

캄보디아의 SPK통신은 시아누크공이 상오 10시52분(현지시간)에 프놈펜에 도착,헹삼린대통령의 영접을 받았으며 그의 귀국을 환영하러 나온 수천 명의 국민들이 깃발을 흔들며 왕궁 주변 연도를 메웠다고 전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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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메르 루주의 의도가 불투명한 가운데 귀국한 시아누크공은 국가의 연주 속에의장대 사열을 마친 뒤 국가최고평의회 의장직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70년 쿠데타발발로 떠났던 그의 왕궁으로 직행한다.

1991-11-1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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