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개방을 앞두고 올들어 주식등 증권투자자의 가명계좌가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그 투자규모는 총1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주식시장의 침체기조가 계속되면서 지난 10월말 현재 대부분 주식투자자인 증권사 고객들이 터놓은 계좌는 총 2백50만6천개로 지난해말에 비해 1.5% 3만6천개가 늘어나는데 그쳤다.
이중 가명계좌는 3만2천개로 90년말보다 3.2%(1천개)가 늘어났는데 이는 이 기간동안의 실명계좌 증가율 1.4%를 크게 앞지르는 것이다.
13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주식시장의 침체기조가 계속되면서 지난 10월말 현재 대부분 주식투자자인 증권사 고객들이 터놓은 계좌는 총 2백50만6천개로 지난해말에 비해 1.5% 3만6천개가 늘어나는데 그쳤다.
이중 가명계좌는 3만2천개로 90년말보다 3.2%(1천개)가 늘어났는데 이는 이 기간동안의 실명계좌 증가율 1.4%를 크게 앞지르는 것이다.
1991-11-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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