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봉피고인에 항소심서도 집유

이학봉피고인에 항소심서도 집유

입력 1991-11-13 00:00
수정 1991-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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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김종배부장판사)는 12일 직권남용죄로 1심에서 징역2년 자격정지 2년에 집행유예4년을 선고받고 항소한 전청와대민정수석비서관 이학봉피고인(54·민자당의원)에게 징역 1년6월 자격정지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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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이날 이피고인이 지난 85년3월 서울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의 주유소등을 수의계약으로 전두환전대통령의 인척에게 넘겨주도록 서울시에 압력을 넣은 혐의와 같은해 11월 전전대통령의 친형 전기환씨가 소유하고 있던 노량진수산시장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를 중단토록 압력을 넣은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를 인정했다.

1991-11-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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