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이기백특파원】 독일의 각 정당·단체들은 9일 독일내에서 만연되고 있는 외국인 혐오감정과 외국인들에 대한 테러에 항의하는 대규모집회를 전국적으로 가졌다.
이날 집회는 녹색당을 중심으로 각 정파와 사회단체가 베를린장벽 붕괴 2주년 기념일과 1938년 11월9일 유태인학살 추모일을 맞아 전국 1백개 도시에서 「함께사는 사회폭력과 외국인혐오증추방」이라는 모토를 내걸고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집회는 녹색당을 중심으로 각 정파와 사회단체가 베를린장벽 붕괴 2주년 기념일과 1938년 11월9일 유태인학살 추모일을 맞아 전국 1백개 도시에서 「함께사는 사회폭력과 외국인혐오증추방」이라는 모토를 내걸고 동시에 진행됐다.
1991-11-10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