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식국무총리는 6일 내년도 선거일정과 관련,『당측으로부터 광역·기초단체장 선거를 동시에 치르기로 했다는 통고는 받지 못한 상태』라고 말했다.
정총리는 이날 낮 기자간담회에서 『광역단체장은 정당공천을 받아야 하나 기초단체장은 정당공천이 배제되어 있어 시행상 어려움이 많다』고 지적,이 문제에 대한 국회차원의 대책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총리는 또 문익환목사등 방북구속자 문제에 대해 『정부로서는 현재 석방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정총리는 『지난 4차고위급회담때 북한측에서 이들 방북인사들의 석방을 거론하긴 했으나 의례적인 것이었을 뿐 회담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정총리는 이날 낮 기자간담회에서 『광역단체장은 정당공천을 받아야 하나 기초단체장은 정당공천이 배제되어 있어 시행상 어려움이 많다』고 지적,이 문제에 대한 국회차원의 대책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총리는 또 문익환목사등 방북구속자 문제에 대해 『정부로서는 현재 석방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정총리는 『지난 4차고위급회담때 북한측에서 이들 방북인사들의 석방을 거론하긴 했으나 의례적인 것이었을 뿐 회담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1991-11-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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