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한 통상압력 강화/실무협의회

미,대한 통상압력 강화/실무협의회

입력 1991-11-06 00:00
수정 1991-11-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건포도 통관기준등 완화요구/“새생활운동도 수입규제 일환” 항의

미국 정부는 5일 수입 건포도에서 발생되는 인체에 유해한 벤조익산 제한한도를 현행 1ppm에서 열배인 10ppm으로 상향조정하는등 통관기준을 완화해 줄 것을 우리 정부에 요구했다.

미국은 이날 외무부 회의실에서 김용규외무부통상국장과 리처드 오포드 주한 미대사관 참사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7차 정례통상문제 실무협의회에서 보사부가 정한 벤조익산 허용한도 1ppm은 너무 낮다고 주장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김통상국장이 이날 전했다.

미국측은 또 새질서새생활운동및 국산담배사기운동이 미국상품의 수입을 규제할 수 있다고 항의했으며 우리측은 이에 대해 이같은 운동은 사회적 캠페인일 뿐 수입을 규제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의 정비 착수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정비 방향 검토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를 필두로 노후된 시장 및 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 사업이 오랜 기간 표류하는 이유를 진단하고,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사업 착수를 뒷받침할 공공의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제는 김윤석 동작구 도시정비과장이 진행했으며, 권대중 좌장이 토론을 이끄는 가운데 이수홍 동작구의원, 서울시 관계 공무원, 정비사업 전문가를 비롯해 상가 및 공동주택 소유주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좁은 부지 면적, 과도한 기존 용적률, 복잡하게 얽힌 토지 및 건물 소유권, 추진위원회 등 조직 결성의 난항, 초기 자금 마련의 압박 등을 주요 정비 걸림돌로 지목했다. 아울러 일방적인 정비 방식이나 개발구역 선점에 앞서 세밀한 기초 조사와 복수의 대안에 대한 사업성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모아졌다. 특히 주민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미측은 해외여행자 신용카드사용제한도 수입규제조치가 될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으며 우리측은 신용카드사용제한은 사치성 호화여행을 규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1991-11-06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