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최두삼특파원】 중국은 이달 중순 베이커미국무장관의 북경방문을 계기로 89년 민주화운동으로 구속된 일부 반체제인사의 석방등 인권문제에 대폭 양보조치를 취할것으로 보이며 이로인해 미중관계가 6·4천안문사태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이라고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어 베이커의 방중으로 등소평을 비롯한 중공당내 개혁파의 입지가 크게 강화돼 제2단계 개혁·개방정책을 추진해 나가는데도 유리한 여건을 맞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신문은 이어 베이커의 방중으로 등소평을 비롯한 중공당내 개혁파의 입지가 크게 강화돼 제2단계 개혁·개방정책을 추진해 나가는데도 유리한 여건을 맞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1991-11-0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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