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중국은 앞으로 5∼10년내에 4개 기본원칙(공산당지도,인민민주독재,사회주의,마르크스 레닌주의와 모택동사상)과 자산계급 자유화를 각기 견지하려는 세력간의 대립으로 나타나는 계급투쟁이 벌어질 수 있을 것으로 중국정부 각료가 예상했다고 홍콩의 명보가 5일 보도했다.
명보는 중국 국무원 공안부장 도사구는 4일 북경에서 개막된 제18차 전국공안회의에서의 공작보고를 통해 이같이 예상하고 이같은 계급투쟁의 초점은 인민민주 독재를 지속하느냐 아니면 폐지 또는 약화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명보는 중국 국무원 공안부장 도사구는 4일 북경에서 개막된 제18차 전국공안회의에서의 공작보고를 통해 이같이 예상하고 이같은 계급투쟁의 초점은 인민민주 독재를 지속하느냐 아니면 폐지 또는 약화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1-11-06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