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주한 전술핵/조기 철수 가능성/미 국제전략연부소장 전망

모든 주한 전술핵/조기 철수 가능성/미 국제전략연부소장 전망

입력 1991-10-31 00:00
수정 1991-10-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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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워싱턴 소재 국제전략연구소(CSIS)의 윌리엄 테일러부소장은 공중핵무기를 포함하여 한국에 배치된 미군의 모든 전술핵무기가 예상보다 빠른 시기에 철수될지도 모른다고 29일 주장했다.

테일러씨는 이날 발간된 군사전문 주간지 디펜스 뉴스와의 회견에서 공중핵무기를 비롯,모든 핵무기가 한국으로부터 철수될 것이라는 사실이 재확인 됐다고 주장하고 『철수에 시간이 얼마나 오래 걸릴지 모르지만 그리 지체되지는 않을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주간지는 한국 외무부 미주국장이 이에대해 『우리는 이 문제에 관해 최종합의에 도달한 상태가 아니며 공식적인 합의는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1991-10-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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