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가 회사운영/인천 삼진교통

노조가 회사운영/인천 삼진교통

입력 1991-10-28 00:00
수정 1991-10-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인천】 인천시 북구 효성동 404 시외버스 회사인 삼진교통(대표 김용웅) 노조(위원장 안병협)가 경영 악화로 운영을 포기한 회사측의 인사권 경영권을 인수해 대리운영에 나섰다.

27일 회사와 노조에 따르면 회사측은 지난 23일 하오 사내 사무실에서 노조 운영위원 5명을 참석시킨 가운데 노사 협의회를 열고 교통체증과 기사난으로 운휴 차량이 늘면서 경영이 극도로 악화돼 더이상 회사를 운영할수 없다고 밝히고 회사 경영권을 노조측에 인계 했다는 것이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와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상훈 대표의원)이 서울시의 핵심 노동 및 공공서비스 현안을 점검하고, 노동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일 민주노총 서울본부 및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와 각각 간담회를 개최해, 서울시의 주요 노동 현안들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박유진 정책수석부대표, 이영숙 민생부대표, 노연수 기획부대표, 고찬양 공보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울시 노동정책의 공공성 강화와 노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 오후 2시 ‘민주노총 서울본부 간담회’에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김진억 본부장, 김혜정 수석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의료의 ‘착한 적자’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대응 방안 ▲서울시 공무원 노조의 단체 교섭의 실효성과 교섭 권한 강화 ▲돌봄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등 서울시가 책임 있게 나서야 할 주요 노동 현안이 논의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주노총 서울본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과 함께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일회성 건의에
thumbnail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와 간담회 개최

이에따라 노조측은 지난 24일과 25일 조합원 총회를 갖고 불필요한 경비를 줄이는등 회사 정상화를 위해 노력키로 결의한 후 회사 운영을 맡고 있다.

1991-10-28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