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가 회사운영/인천 삼진교통

노조가 회사운영/인천 삼진교통

입력 1991-10-28 00:00
수정 1991-10-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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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시 북구 효성동 404 시외버스 회사인 삼진교통(대표 김용웅) 노조(위원장 안병협)가 경영 악화로 운영을 포기한 회사측의 인사권 경영권을 인수해 대리운영에 나섰다.

27일 회사와 노조에 따르면 회사측은 지난 23일 하오 사내 사무실에서 노조 운영위원 5명을 참석시킨 가운데 노사 협의회를 열고 교통체증과 기사난으로 운휴 차량이 늘면서 경영이 극도로 악화돼 더이상 회사를 운영할수 없다고 밝히고 회사 경영권을 노조측에 인계 했다는 것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에따라 노조측은 지난 24일과 25일 조합원 총회를 갖고 불필요한 경비를 줄이는등 회사 정상화를 위해 노력키로 결의한 후 회사 운영을 맡고 있다.

1991-10-2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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