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가 회사운영/인천 삼진교통

노조가 회사운영/인천 삼진교통

입력 1991-10-28 00:00
수정 1991-10-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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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시 북구 효성동 404 시외버스 회사인 삼진교통(대표 김용웅) 노조(위원장 안병협)가 경영 악화로 운영을 포기한 회사측의 인사권 경영권을 인수해 대리운영에 나섰다.

27일 회사와 노조에 따르면 회사측은 지난 23일 하오 사내 사무실에서 노조 운영위원 5명을 참석시킨 가운데 노사 협의회를 열고 교통체증과 기사난으로 운휴 차량이 늘면서 경영이 극도로 악화돼 더이상 회사를 운영할수 없다고 밝히고 회사 경영권을 노조측에 인계 했다는 것이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6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총 8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기금 결산 승인안 2건 포함),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 접수됐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정리하고 책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 시의회는 충실한 안건 심의를 바탕으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심도 있는 결산 심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집행 현황을 철저히 검증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부합하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지난 제335회 임시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부결한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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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노조측은 지난 24일과 25일 조합원 총회를 갖고 불필요한 경비를 줄이는등 회사 정상화를 위해 노력키로 결의한 후 회사 운영을 맡고 있다.

1991-10-2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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