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입학요강 발송 봉쇄/도교육청에 못보내
【원주】 강원도 원주시내 대성·진광등 사립고교 1,2학년 학생 1천여명이 92학년도 고교입시 부활 철회를 요구하며 수업을 거부하고 학교측에서 내년도 입학모집요강을 강원도교육청에 제출하지 못하도록 실력저지하고 있어 고교 입시일정에 차질이 예상된다.
원주시내 대성·진광등 사립고교 1,2학년 학생들은 24일 상오 등교후 1교시부터 전면 수업을 거부한 채 학교측에서 내년도 입학모집요강을 강원도교육청에 제출하려고하자 교무과와 서무과를 봉쇄하고 입학모집요강을 도교육청에 보내지 못하도록 실력 저지했다.
대성고교는 도교육청의 지시에 따라 92학년도 입학모집요강을 마감일인 23일까지 도교육청에 제출하려 했으나 50여명의 교사들이 승용차로 교문을 막고 제지하는 바람에 모집요강을 보내지 못해 24일 다시 발송하려하자 학생들이 이를 저지하고 나선 것이다.
【원주】 강원도 원주시내 대성·진광등 사립고교 1,2학년 학생 1천여명이 92학년도 고교입시 부활 철회를 요구하며 수업을 거부하고 학교측에서 내년도 입학모집요강을 강원도교육청에 제출하지 못하도록 실력저지하고 있어 고교 입시일정에 차질이 예상된다.
원주시내 대성·진광등 사립고교 1,2학년 학생들은 24일 상오 등교후 1교시부터 전면 수업을 거부한 채 학교측에서 내년도 입학모집요강을 강원도교육청에 제출하려고하자 교무과와 서무과를 봉쇄하고 입학모집요강을 도교육청에 보내지 못하도록 실력 저지했다.
대성고교는 도교육청의 지시에 따라 92학년도 입학모집요강을 마감일인 23일까지 도교육청에 제출하려 했으나 50여명의 교사들이 승용차로 교문을 막고 제지하는 바람에 모집요강을 보내지 못해 24일 다시 발송하려하자 학생들이 이를 저지하고 나선 것이다.
1991-10-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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