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직거래장 개설/양재동 화훼공판장에/매주 토요일 개장

농산물 직거래장 개설/양재동 화훼공판장에/매주 토요일 개장

입력 1991-10-25 00:00
수정 1991-10-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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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부는 24일 농민들이 서울에 생산물을 직접 갖고와 소비자와 직거래를 할 수 있는 대형장터를 서초구 양재동 화훼공판장에 마련,매주 토요일마다 운영키로 했다.

이는 이 화훼공판장에서 지난 20일까지 9일간 농어민후계자협의회 주최로 열린 전국으뜸농산물전시회가 60억원의 매상을 올리는등 소비자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받은데 따른 것이다.

선정환 서울시의원 “학교도서관과 지역서점의 상생… 이용 권장을 실질적 구매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선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구 제2선거구)은 지난 5일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정책국장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의 지역서점 이용 현황과 도서 구매 계약 실태를 점검했다. 선 의원은 지역서점 이용 권장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황 관리와 지원체계를 보완해 달라고 주문했다. 선 의원은 지역서점이 도서 판매를 넘어 지역의 독서문화를 뒷받침하는 문화공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나 교육청이 제출한 최근 3년간 학교도서관 운영 자료에서는 도서 구입 권수와 예산 편성 현황은 확인할 수 있지만, 지역서점 이용 비율은 확인하기 어렵다고 짚었다. 이어 “교육청에서 지역서점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면 적어도 실제 얼마나 이용되고 있는지 파악할 필요는 있다”고 지적했다. 교육정책국장은 학교별 지역서점 이용 현황과 구매실적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음을 인정했다. 다만 학교의 행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이용 실태를 파악할 대책을 마련하고, 추경으로 편성된 학생 1인당 2만원의 도서구입비를 집행할 때 지역서점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도록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선 의원은 지역서점에 도서전산화 비용 부담이 전가되지 않도록 도서전산화 작업비가 적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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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부는 농산물 직거래장을 이같이 7일장으로 운영할 경우 유통마진과 세금이 없어 농민들의 사기진작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있다.

1991-10-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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