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사지법 합의25부(재판장 노원욱부장판사)는 23일 「전민련」사회부장 김기설씨의 분신자살사건을 방조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민련」총무부장 강기훈피고인(27)에 대한 5차 공판을 열고 변호인측의 반대신문을 들었다.
숨진 김씨의 유서등을 필적감정한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문서분석실장 김형영씨(52)는 이날 재판에서 『김씨 유서의 필체와 강피고인의 필체는 같은 것으로 감정됐다』고 말했다.
숨진 김씨의 유서등을 필적감정한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문서분석실장 김형영씨(52)는 이날 재판에서 『김씨 유서의 필체와 강피고인의 필체는 같은 것으로 감정됐다』고 말했다.
1991-10-2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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