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독 기업 인수 통해/EEA 진출기반 조성

동독 기업 인수 통해/EEA 진출기반 조성

입력 1991-10-24 00:00
수정 1991-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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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유럽경제 블록화에 대응

정부는 EC(유럽공동체) 12개국과 EFTA(유럽자유무역연합) 7개국의EEA(유럽경제지역) 결성에 대응,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 등 지역경제기구를 통한 역내 경제교류를 증진하는 한편 우루과이라운드를 통한 다자간 무역협상에도 적극 참여키로 했다.

상공부는 EEA의 창설로 EC의 수입규제정책등 보호정책들이 EFTA에까지 확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리의 대EEA 통상대응및 진출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우려하고 지역주의 경제블록형성과 우루과이라운드 협상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이에 대응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상공부는 이와 함께 민·관 협력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정부의 통상교섭채널을 기존의 한·EC협의회 이외에 정부 부처별 회의로 다양화하고 주요산업 단체간의 유대를강화하는 한편 투자·기술협력및 수입규제를 예방하기 위해 민·관합동사절단의 파견을 확대하고 전시회및 박람회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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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부는 또 동독기업의 인수를 통해 EEA에의 진출기반을 조성하고 중소기업의 유럽진출 지원을위한 네덜란드의 유통분배센터를 확대 운영하는 한편 금융및 세제지원 방안도 확대할 방침이다.

1991-10-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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