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연합】 유엔은 21,22일 양일간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세계 핵문제에 대한 연차보고서를 토대로 한 심의 총회를 갖고 한국 미국 일본 호주등 23개국으로 부터 아직 핵확산방지조약(NPT)에 가입하지 않은 나라들의 조속한 가입,핵안전 협정을 체결하지 않은 나라들의 조속한 서명을 촉구하는 연설을 들었다.
이들 23개국 대표들은 특히 이라크와 북한의 핵개발 노력에 우려를 표명하면서 이에 대한 안전대책을 논의하는 한편 이들 두나라가 조속히 국제핵안전협정에 서명하고 그들 핵시설에 대한 국제사찰을 받도록 촉구했다.
특히 일본과 호주 등은 핵문제와 직접 관련이 없는 미군의 한국주둔 문제등을 구실로 북한이 국제핵안전협정에 서명치 않고 있는 처사를 비난했다.
노창희유엔대사는 북한이 NPT에 가입했으면서도 상당기간 국제핵안전협정에 서명치 않고 있는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하고 『북한이 유엔의 정회원국이 된 만큼 헌장의 모든 의무를 준수해야 되며 국제조약의 의무도 이행해야 하는 것』이라고 북한의핵안전협정체결을 거듭 촉구했다.
이들 23개국 대표들은 특히 이라크와 북한의 핵개발 노력에 우려를 표명하면서 이에 대한 안전대책을 논의하는 한편 이들 두나라가 조속히 국제핵안전협정에 서명하고 그들 핵시설에 대한 국제사찰을 받도록 촉구했다.
특히 일본과 호주 등은 핵문제와 직접 관련이 없는 미군의 한국주둔 문제등을 구실로 북한이 국제핵안전협정에 서명치 않고 있는 처사를 비난했다.
노창희유엔대사는 북한이 NPT에 가입했으면서도 상당기간 국제핵안전협정에 서명치 않고 있는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하고 『북한이 유엔의 정회원국이 된 만큼 헌장의 모든 의무를 준수해야 되며 국제조약의 의무도 이행해야 하는 것』이라고 북한의핵안전협정체결을 거듭 촉구했다.
1991-10-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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