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보다 가마당 2백원 비싸/미의 6배·대만의 3배 수준
우리나라 쌀이 세계에서 가장 비싸다.
농림수산부는 19일 올 추곡수매가가 10% 인상되면 우리나라 쌀값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일본의 쌀값을 웃돌게 되고 미국쌀에 비해서는 무려 6배가,대만쌀보다는 3배가 각각 비싸진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비쌌던 일본쌀은 지난해 가마당(80㎏ 2등품) 11만7천5백80원이던 수매가를 올해에는 전년보다 0.65%인하키로 함에따라 가마당 11만6천8백15원으로 떨어지게 된다.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올해 추곡가가 10%인상되면 일본의 수매가보다 2백14원이 비싼 11만7천29원이 돼 세계에서 쌀값이 가장 비싼 나라가 된다.
일반미 1등품의 가격도 일본의 경우 지난해 가마당 12만1백80원에서 올해 11만9천3백99원으로 떨어지게 되는 반면 우리나라는 11만1천4백10원에서 12만2천5백51원으로 올라 일본보다 3천1백52원이 더 비싸질 전망이다.
지난75년만해도 우리나라의 쌀값은 가마당 1만9천5백원으로 일본(3만7천6백17원)의 절반수준에 그쳤었다.그러나 이후우리나라는 줄곧 수매가를 올려왔고 일본은 지난85년부터 수매가를 동결하거나 인하해 그 격차가 해마다 줄어왔다.
따라서 올 수매가가 10% 오르면 우리나라 쌀값은 미질이 좋은 미국쌀(2만2백20원)의 6.2배,대만쌀(3만8천4백27원)의 3.2배에 각각 달하게 돼 쌀시장 개방시 농가의 심각한 타격이 우려된다.
미국은 우리나라처럼 수매제도는 없으나 농가소득보상등을 고려,목표가격(Target Price)제를 도입,현재 목표하한가격이 t당 3백37달러로 80㎏ 원화로 환산하면 가마당(80㎏)2만2백20원꼴이며 대만은 83년이후 쌀값을 동결해오고 있다.
우리나라 쌀이 세계에서 가장 비싸다.
농림수산부는 19일 올 추곡수매가가 10% 인상되면 우리나라 쌀값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일본의 쌀값을 웃돌게 되고 미국쌀에 비해서는 무려 6배가,대만쌀보다는 3배가 각각 비싸진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비쌌던 일본쌀은 지난해 가마당(80㎏ 2등품) 11만7천5백80원이던 수매가를 올해에는 전년보다 0.65%인하키로 함에따라 가마당 11만6천8백15원으로 떨어지게 된다.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올해 추곡가가 10%인상되면 일본의 수매가보다 2백14원이 비싼 11만7천29원이 돼 세계에서 쌀값이 가장 비싼 나라가 된다.
일반미 1등품의 가격도 일본의 경우 지난해 가마당 12만1백80원에서 올해 11만9천3백99원으로 떨어지게 되는 반면 우리나라는 11만1천4백10원에서 12만2천5백51원으로 올라 일본보다 3천1백52원이 더 비싸질 전망이다.
지난75년만해도 우리나라의 쌀값은 가마당 1만9천5백원으로 일본(3만7천6백17원)의 절반수준에 그쳤었다.그러나 이후우리나라는 줄곧 수매가를 올려왔고 일본은 지난85년부터 수매가를 동결하거나 인하해 그 격차가 해마다 줄어왔다.
따라서 올 수매가가 10% 오르면 우리나라 쌀값은 미질이 좋은 미국쌀(2만2백20원)의 6.2배,대만쌀(3만8천4백27원)의 3.2배에 각각 달하게 돼 쌀시장 개방시 농가의 심각한 타격이 우려된다.
미국은 우리나라처럼 수매제도는 없으나 농가소득보상등을 고려,목표가격(Target Price)제를 도입,현재 목표하한가격이 t당 3백37달러로 80㎏ 원화로 환산하면 가마당(80㎏)2만2백20원꼴이며 대만은 83년이후 쌀값을 동결해오고 있다.
1991-10-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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