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비리등 기고/성남시의원 제명

시장 비리등 기고/성남시의원 제명

한대희 기자 기자
입력 1991-10-19 00:00
수정 1991-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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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한대희기자】 경기도 성남시의회는 18일 월간 「말」지 10월호 기고문과 관련,이상락의원(38)을 제명처분했다.

성남시의회는 이날 제8차 임시회 3차 회의를 열고 이의원이 「말」지 10월호에 기고문을 통해 ▲Y의원 추행사건 ▲교육위원 추천관련 뇌물사건 ▲성남시장의 시의회 의장선거관련 비리문제등을 거론해 의원의 품위를 손상시켰다며 이같은 제명조치를 취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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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원은 「말」지에 실린 기고문을 통해 일부교육위원 후보의 추천청탁과 관련,야당의원들이 무더기 구속된 반면 여당의원들에는 경찰당국이 수사를 확대하지 않고 있다면서 각종 뇌물사건에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었다.

1991-10-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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