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무역 불균형/시정 방안을 검토/일 경단연

한·일 무역 불균형/시정 방안을 검토/일 경단연

입력 1991-10-19 00:00
수정 1991-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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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일본 경단연은 17일 대일 무역적자가 날로 심각해지고있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및 유럽공동체(EC) 각국과 나라별로 불균형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협의를 가질 방침이라고 밝혔다.

요미우리(독매)신문에 따르면 경단연은 이번 협의에서는 단순한 무역적자액의 삭감보다 양국간 무역의 구조적인 과제를 검토하고 시정책을 강구하는등 근본적인해결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와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상훈 대표의원)이 서울시의 핵심 노동 및 공공서비스 현안을 점검하고, 노동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일 민주노총 서울본부 및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와 각각 간담회를 개최해, 서울시의 주요 노동 현안들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박유진 정책수석부대표, 이영숙 민생부대표, 노연수 기획부대표, 고찬양 공보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울시 노동정책의 공공성 강화와 노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 오후 2시 ‘민주노총 서울본부 간담회’에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김진억 본부장, 김혜정 수석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의료의 ‘착한 적자’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대응 방안 ▲서울시 공무원 노조의 단체 교섭의 실효성과 교섭 권한 강화 ▲돌봄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등 서울시가 책임 있게 나서야 할 주요 노동 현안이 논의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주노총 서울본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과 함께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일회성 건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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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연은 이에 따라 한국과는 한일경제협회,한일시장협의회를 비롯 경제·무역단체들등을 통해 공동으로 무역 불균형의 원인 규명에 착수하는 한편 구체적으로 일본의 대한 수출 주력상품인 ▲자본재의 내용▲한국 상품의 경쟁력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1991-10-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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