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총체적 협력」 표방/부시 새달 방일때 도쿄선언 채택

미­일,「총체적 협력」 표방/부시 새달 방일때 도쿄선언 채택

이창순 기자 기자
입력 1991-10-15 00:00
수정 1991-10-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도쿄=이창순특파원】 미국과 일본은 다음달 조지 부시 미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할 때 양국정상회담에서 냉전이후의 새로운 국제질서와 관련,미일 안보를 축으로한 양국간의 총체적인 새로운 협력관계를 규정할 「도쿄선언」을 채택하기로 합의했다고 일본의 마이니치 신문이 14일 보도했다.

미일맹약(US­JAPAN COMPACT)이라고 불리는 도쿄선언은 미일간의 안보를 축으로한 양국간의 관계를 발전시켜 양국 뿐만 아니라 태평양지역의 안정을 극대화 시키고 미일간의 종래의 안보·경제관계 개념을 초월한 종합적인 협력관계의 구축을 골자로 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1991-10-15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