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김호준특파원】 미국의 뉴욕타임스지는 12일 남북한 모두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단거리 핵무기 철폐선언을 계기로 핵무기 없는 한반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타임스는 특히 북한측에 대해 북한이 국제 핵안전협정에 서명하고 핵시설에 대한 국제사찰을 수락할 경우 북한이 핵무기 제조에 야심이 없다는 사실을 세상에 알리는 셈이 될 것이고 미국도 남한으로부터 핵무기를 철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지적,북한이 하루 빨리 핵안전협정에 서명하고 핵시설에 대해 국제사찰을 수락하도록 촉구했다.
이 신문은 북한이 그들의 이같은 의무를 빨리 이행치 않고 질질 끌 경우 남한으로부터의 미국 핵무기 철수가 늦어질 뿐이며 또 그들의 핵무기 보유 야심 때문에 시간을 벌기 위해 고집을 부리고 있다는 의혹을 불러 일으키게 될 뿐이라고 말하면서 북한측에 협정에의 서명과 핵시설에의 사찰을 이행토록 거듭 충고했다.
타임스는 특히 북한측에 대해 북한이 국제 핵안전협정에 서명하고 핵시설에 대한 국제사찰을 수락할 경우 북한이 핵무기 제조에 야심이 없다는 사실을 세상에 알리는 셈이 될 것이고 미국도 남한으로부터 핵무기를 철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지적,북한이 하루 빨리 핵안전협정에 서명하고 핵시설에 대해 국제사찰을 수락하도록 촉구했다.
이 신문은 북한이 그들의 이같은 의무를 빨리 이행치 않고 질질 끌 경우 남한으로부터의 미국 핵무기 철수가 늦어질 뿐이며 또 그들의 핵무기 보유 야심 때문에 시간을 벌기 위해 고집을 부리고 있다는 의혹을 불러 일으키게 될 뿐이라고 말하면서 북한측에 협정에의 서명과 핵시설에의 사찰을 이행토록 거듭 충고했다.
1991-10-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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