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의 물자교류가 활발해지며 교역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11일 상공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9월말까지 북한으로부터의 반입이 승인된 물품은 총 2백20건에 1억2천1백96만5천달러로 전년 동기의 1천1백17만5천달러에 비해 10배 이상 늘어났다.우리 물건의 대북한 반출도 전년동기의 9만3천달러보다 1백37배가 늘어난 10건 1천2백80만9천달러이다.
상공부 당국자는 북한물자의 반입이 크게 늘어나는 것은 정부가 관세를 물리지 않는데다 지난 해까지만 해도 대부분 외국의 중개상을 통해 거래가 이루어졌으나 지난 상반기부터는 남·북한 무역업자들이 직접 협의를 마친 뒤 형식적으로 중개상을 끼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난 3·4분기 중 북한으로 반출한 품목은 축구화 런닝화 마라톤화 배구공 탁구공 송구공 스케이트화 실내체육관의 선을 긋는 라인테이프등 모두 체육용품으로 금액은 2만5천달러였다. 북한으로부터의 반입품목은 아연괴 시멘트 금괴 수산물 철강재 팥 연괴 생사등 대부분이 1차 산품이다.
11일 상공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9월말까지 북한으로부터의 반입이 승인된 물품은 총 2백20건에 1억2천1백96만5천달러로 전년 동기의 1천1백17만5천달러에 비해 10배 이상 늘어났다.우리 물건의 대북한 반출도 전년동기의 9만3천달러보다 1백37배가 늘어난 10건 1천2백80만9천달러이다.
상공부 당국자는 북한물자의 반입이 크게 늘어나는 것은 정부가 관세를 물리지 않는데다 지난 해까지만 해도 대부분 외국의 중개상을 통해 거래가 이루어졌으나 지난 상반기부터는 남·북한 무역업자들이 직접 협의를 마친 뒤 형식적으로 중개상을 끼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난 3·4분기 중 북한으로 반출한 품목은 축구화 런닝화 마라톤화 배구공 탁구공 송구공 스케이트화 실내체육관의 선을 긋는 라인테이프등 모두 체육용품으로 금액은 2만5천달러였다. 북한으로부터의 반입품목은 아연괴 시멘트 금괴 수산물 철강재 팥 연괴 생사등 대부분이 1차 산품이다.
1991-10-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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