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오는 27일에 있을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의 결정적 열쇠를 쥐고 있는 당내 최대 파벌인 다케시타(죽하)파가 9일 하오 독자후보 옹립을 포기하기로 결정함으로써 앞으로 다케시타파가 출마를 공식으로 밝힌 미쓰즈카(삼총),미야자와(궁택),와타나베(도변)3씨중 누구를 지지하느냐에 따라 자민당 총재 선거는판가름이 나게 됐다.
가네마루 신(김환신)회장을 비롯한 다케시타 전총리등은 이날 아침부터 장시간 간부회의등을 열어 오자와(소택)전간사장이 다케시타파의 총재 선거 후보자로 나서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으나 오자와씨가 건강상의 이유등을 들어 끝까지 출마를 고사하는 바람에 더 이상 독자후보 문제를 거론하지 않기로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다케시타파는 오는 11일 긴급 임시총회를 열고 다른 파의 3후보자중 누구를 지지할 것인가에 대한 태도를 결정하기로 했다.
다케시타파는 미야자와,와타나베씨 중에서 한 사람을 지지한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나 현재로는 미야자와씨에 대한 지지 여론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가네마루 신(김환신)회장을 비롯한 다케시타 전총리등은 이날 아침부터 장시간 간부회의등을 열어 오자와(소택)전간사장이 다케시타파의 총재 선거 후보자로 나서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으나 오자와씨가 건강상의 이유등을 들어 끝까지 출마를 고사하는 바람에 더 이상 독자후보 문제를 거론하지 않기로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다케시타파는 오는 11일 긴급 임시총회를 열고 다른 파의 3후보자중 누구를 지지할 것인가에 대한 태도를 결정하기로 했다.
다케시타파는 미야자와,와타나베씨 중에서 한 사람을 지지한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나 현재로는 미야자와씨에 대한 지지 여론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991-10-1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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