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8일 하오 6시쯤 부산시 남구 문현3동 127의 54 복합건물(주인 이막달·63)4층 옥상의 벽돌난간이 무너져 내리면서 부산1노 6505호 르망승용차를 덮쳐 차안에 있던 조갑순씨(68·여·경남 김해군 진양읍 부곡동 50의14)가 숨지고 조씨의 손자 조지훈군(6)이 중상을 입었다.
1991-10-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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