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북한 이견 심각/우호관계에 상처/불지,김일성 방중 보도

중·북한 이견 심각/우호관계에 상처/불지,김일성 방중 보도

박강문 기자 기자
입력 1991-10-09 00:00
수정 1991-10-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파리=박강문특파원】 최근 김일성 북한주석의 북경방문을 계기로 중국의 대한외교정책과 북한의 핵기지 설치문제에 대한 양측의 견해차이가 드러났으며 이로 인해 「전통적 우호관계」에 틈이 벌어진 것같다고 8일 프랑스 일간신문 르 피가로가 북경발 기사로 보도했다.

「북경·평양,사이 나빠지다」라는 제목의 이 기사에서 르 피가로는 개방과 개혁권고에 귀를 막고 있는 김일성의 과대망상증에 대한 중국지도층의 초조감을 반영하는 듯한 일련의 이례적인 일들이 그의 북경방문기간중 일어났다고 밝혔다.

1991-10-0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