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훈련기 완성/대우등 3개사 제작/새달초 시험비행

한국산 훈련기 완성/대우등 3개사 제작/새달초 시험비행

입력 1991-10-08 00:00
수정 1991-10-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내 항공기술진의 설계와 항공업계에 의해 제작된 국산 훈련기1호기가 완성돼 오는 11월초 첫 시험비행에 나선다.

7일 국방부및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 88년 국방과학연구소가 설계하고 대우중공업·삼성항공·대한항공등 3개사가 공동제작한 초등훈련1호기가 지난달 조립완료돼 현재 경남 사천비행장에 배치돼 있는데 11월초 공식 기념행사를 가질 예정이라는 것이다.

국내기술진이 3년간 노력끝에 완성한 이 국산초등훈련기는 2인승 단발 프로펠러기로 조종사연습·농업·연락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무장을 할 경우 전투지원용으로도 쓸 수 있다.

초등훈련기의 주 계약업체는 대우중공업이 맡게되며 삼성항공은 전방동체,대우중공업은 중앙동체 날개 꼬리,대한항공은 후방동체를 제작했다.

1991-10-0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