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산공단서
【울산 연합】 6일 낮 12시10분쯤부터 울산시 남구 여천동 일대 공단지역에 30분남짓 정전사고가 발생,공단내 한국비료,한양화학 2공장,대한알미늄등 3개 업체가 가동중단으로 10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또 이들공장은 하오 6시쯤부터 재가동을 시작하면서 검은 매연을 밤늦도록 내뿜어 이웃 삼산동 일대 아파트단지가 매연으로 뒤덮혀 주민들이 고통을 겪었다.
정전사고는 크레인을 싣고 여천변전소옆 산업도로를 지나던 대형 화물차가 울산변전소에서 한국비료쪽으로 연결되는 1호선 전주와 접촉사고를 내면서 일어났다고 한전측은 밝혔다.
【울산 연합】 6일 낮 12시10분쯤부터 울산시 남구 여천동 일대 공단지역에 30분남짓 정전사고가 발생,공단내 한국비료,한양화학 2공장,대한알미늄등 3개 업체가 가동중단으로 10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또 이들공장은 하오 6시쯤부터 재가동을 시작하면서 검은 매연을 밤늦도록 내뿜어 이웃 삼산동 일대 아파트단지가 매연으로 뒤덮혀 주민들이 고통을 겪었다.
정전사고는 크레인을 싣고 여천변전소옆 산업도로를 지나던 대형 화물차가 울산변전소에서 한국비료쪽으로 연결되는 1호선 전주와 접촉사고를 내면서 일어났다고 한전측은 밝혔다.
1991-10-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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