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병법안 처리 연기/일 중의원

해외파병법안 처리 연기/일 중의원

입력 1991-10-05 00:00
수정 1991-10-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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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의 사전승인권 싸고 논란

【도쿄 AP 연합 특약】 일본중의원은 현 회기의 마지막날인 3일 일본자위대의 유엔평화유지활동 참여를 위한 해외파병법안에 대한 검토를 연기,다음 회기에서 다루기로 결정했다.

집권 자민당이 제출한 이 법안은 당초 중의원을 통과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여겨졌으나 병력의 해외파병은 의회의 사전승인을 필요로 한다는 사회당의 요구에 따라 논란에 부쳐진 결과 오는 11월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음 회기로 결정이 연기됐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대경생활과학고 야외무대 준공 축하… 문화예술 꿈나무 격려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8일 대경생활과학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야외무대 준공식 및 방송공연콘텐츠과 정기공연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윤 의원은 새로운 공연 공간의 탄생을 축하하며, 무대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완공된 야외무대는 대경생활과학고등학교의 개교 70주년을 축하하는 동시에, 재학생들의 풍부한 문화예술 활동을 북돋우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더욱 긴밀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건립됐다. 단순하게 학교의 오랜 발자취를 기리는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공연을 기획하고 무대에서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실질적인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깊은 의의를 지닌다. 더불어 준공 기념으로 개최된 방송공연콘텐츠과 정기공연에서는 학생들이 뜨거운 열정 속에 실용음악 밴드 연주와 다채로운 실용댄스 무대를 아낌없이 선보였다. 학생들이 오랜 시간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갈고닦은 기량을 새롭게 탄생한 무대 위에서 온전히 펼쳐 보였으며, 이번 행사는 앞으로 야외무대가 학생들의 무한한 예술적 잠재력과 역량을 드높이는 핵심 공간으로 활약할 가능성을 충분히 입증해 주었다. 20여년간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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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헌법은 해외에서의 무력사용을 금지시키고 있어 이 법안은 일본사회내에 논란을 불러 일으켰었다.

1991-10-0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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