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횡단」이용 타진
우리나라와 소련간의 철도협력방안이 본격 협의된다.
정부는 1일 지금까지 외국수송회사를 통해 간접적으로 이용해 온 시베리아 횡단철도등 소련철도를 한국수송업체들이 직접 전담해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신영국철도청장은 이를 소련측 철도당국자와 협의하기 위해 실무팀과 함께 2일 소련으로 출발한다.
신청장의 이번 소련방믄은 지난해 11월 우리나라를 방문한 소련 철도성 파데에프 수석차관의 공식초청에 의한 것으로서 우리측 고위 철도당국자로서는 첫 소련공식 방문이다.
우리나라와 소련간의 철도협력방안이 본격 협의된다.
정부는 1일 지금까지 외국수송회사를 통해 간접적으로 이용해 온 시베리아 횡단철도등 소련철도를 한국수송업체들이 직접 전담해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신영국철도청장은 이를 소련측 철도당국자와 협의하기 위해 실무팀과 함께 2일 소련으로 출발한다.
신청장의 이번 소련방믄은 지난해 11월 우리나라를 방문한 소련 철도성 파데에프 수석차관의 공식초청에 의한 것으로서 우리측 고위 철도당국자로서는 첫 소련공식 방문이다.
1991-10-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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