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UPI 연합】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16개 회원국들은 28일 소련에 대해 조지 부시 미대통령의 핵무기 감축조치에 부응,실질적인 핵무기 감축을 단행하라고 촉구했다.
나토 16개 회원국대사들은 이날 브뤼셀에서 열린 특별회의에서 미국대사로부터 27일밤 발표된 부시대통령의 핵무기 감축조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은뒤 발표한 성명에서 『나토동맹국들은 부시대통령의 이같은 주도적 조치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다』면서 이같이 촉구했다.
성명은 또 『나토동맹국들은 이번 부시대통령의 조치를 최저수준의 핵무기로 안보와 안정을 향상시키기 위한 역사적인 조치로 간주하고 있다』면서 『나토측은 소련이 미국의 조치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줄 것을 강력히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만프레드 뵈르너 나토사무총장도 성명을 통해 소련이 역사적인 이번기회를 이용,보유핵무기의 실질적인 감축을 단행하는 상응조치를 취하기를 바란다면서 『미국의 조치는 미소관계에 새롭고 밝은 장을 열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나토 16개 회원국대사들은 이날 브뤼셀에서 열린 특별회의에서 미국대사로부터 27일밤 발표된 부시대통령의 핵무기 감축조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은뒤 발표한 성명에서 『나토동맹국들은 부시대통령의 이같은 주도적 조치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다』면서 이같이 촉구했다.
성명은 또 『나토동맹국들은 이번 부시대통령의 조치를 최저수준의 핵무기로 안보와 안정을 향상시키기 위한 역사적인 조치로 간주하고 있다』면서 『나토측은 소련이 미국의 조치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줄 것을 강력히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만프레드 뵈르너 나토사무총장도 성명을 통해 소련이 역사적인 이번기회를 이용,보유핵무기의 실질적인 감축을 단행하는 상응조치를 취하기를 바란다면서 『미국의 조치는 미소관계에 새롭고 밝은 장을 열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1991-09-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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