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그룹 창업주인 김인득회장(77)은 28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명예회장으로 물러앉고 장남인 김희철(54) 그룹부회장을 회장으로 취임시켜 2세 경영체제로 바꾸었다.
신임 김회장은 경기고를 나와 미국 MIT대·퍼듀대에서 원자력공학을 전공,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과학기술처 연구조정관을 역임하고 지난 71년부터 그룹경영에 참여해 왔다.
벽산그룹은 신임 김회장 외에도 차남 희용씨(49)가 동양물산사장을,3남 희근씨(45)가 벽산건설사장을 맡고 있다.
신임 김회장은 경기고를 나와 미국 MIT대·퍼듀대에서 원자력공학을 전공,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과학기술처 연구조정관을 역임하고 지난 71년부터 그룹경영에 참여해 왔다.
벽산그룹은 신임 김회장 외에도 차남 희용씨(49)가 동양물산사장을,3남 희근씨(45)가 벽산건설사장을 맡고 있다.
1991-09-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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