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2백80억… 연말 5백70억 예상
10년동안 적자만 내던 한국중공업이 흑자로 돌아섰다.
한중은 27일 국회에 제출한 보고자료를 통해 지난 8월말의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75%가 늘어난 5천9백40억원이며 지난 6월말을 기준으로 2백80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한중의 흑자는 오는 연말까지 5백7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회사측은 오는 95년까지 그동안의 누적적자를 완전히 해소,경영을 정상화한 뒤 기업을 공개할 계획이다.
한중의 경영이 호전된 것은 지난해 2월 안천학사장이 부임한 이후의 과감한 감량경영과 정부의 발전설비 일원화 조치에 의한 일감 확보등에 힘입은 것이다.
10년동안 적자만 내던 한국중공업이 흑자로 돌아섰다.
한중은 27일 국회에 제출한 보고자료를 통해 지난 8월말의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75%가 늘어난 5천9백40억원이며 지난 6월말을 기준으로 2백80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한중의 흑자는 오는 연말까지 5백7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회사측은 오는 95년까지 그동안의 누적적자를 완전히 해소,경영을 정상화한 뒤 기업을 공개할 계획이다.
한중의 경영이 호전된 것은 지난해 2월 안천학사장이 부임한 이후의 과감한 감량경영과 정부의 발전설비 일원화 조치에 의한 일감 확보등에 힘입은 것이다.
1991-09-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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