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절 새마을 대청소/어제 전국서 민·관·군 5백만명 참가

추석절 새마을 대청소/어제 전국서 민·관·군 5백만명 참가

입력 1991-09-18 00:00
수정 1991-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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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범국민새마을대청소가 17일 상오7시부터 1시간동안 전국에서 지역주민들과 기업체 임직원 군인 학생등 4백98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일제히 실시됐다.

새마을 중앙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대청소는 전국 3천5백여개의 읍·면·동 단위로 실시됐으며 정원식국무총리 이상연내무부장관 최인기내무부차관도 서울파고다공원으로 나와 청소에 참가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전농2동 경로잔치 참석… “어르신 헌신에 감사, 건강하고 행복한 의정활동 펼칠 것”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의안 의원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개최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300여 명의 어르신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 103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이 직접 자리를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빛냈다.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소통하는 취지로 마련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 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지역 어르신과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서로 온정을 나누고 화합을 도모했다. 이 자리에는 특히 103세의 고령인 장수 어르신도 함께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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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등 도시지역에서는 역 터미널 광장 공원등 사람이 많이 이용하는 곳의 인도와 뒷골목을 말끔히 비질했으며 농어촌의 경우에는 마을안길과 마을회관주변을 청소했다.

1991-09-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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