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절 새마을 대청소/어제 전국서 민·관·군 5백만명 참가

추석절 새마을 대청소/어제 전국서 민·관·군 5백만명 참가

입력 1991-09-18 00:00
수정 1991-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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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범국민새마을대청소가 17일 상오7시부터 1시간동안 전국에서 지역주민들과 기업체 임직원 군인 학생등 4백98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일제히 실시됐다.

새마을 중앙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대청소는 전국 3천5백여개의 읍·면·동 단위로 실시됐으며 정원식국무총리 이상연내무부장관 최인기내무부차관도 서울파고다공원으로 나와 청소에 참가했다.

이성배 서울시의원, 아주초·중 통학로 보행 안전 현장 점검… 송파구청에 안전조치 요청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이성배 대표의원(송파4)은 지난 13일 송파구의회 이혜숙 의장 및 송파구청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아주중학교 맞은편 차량 서비스센터 인근 현장을 방문, 불법 주차로 인한 통학로 안전 문제를 점검하고 송파구청에 조속히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아주중학교 인근 횡단보도와 맞닿은 차량 서비스센터 앞 보도에 서비스센터 관련 차량들이 무분별하게 불법 주차되어 있어, 학생들의 보행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는 민원에 따라 긴급히 이뤄졌다. 이 의원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아주중 맞은편의 차량 서비스센터 앞에 센터 입고 대기 차량을 포함한 다수의 차량들이 보도와 자전거 통행로를 점유하고 있어 보행자가 정상적으로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다. 그는 “아주중학교에서 횡단보도를 건너오는 학생들이 차량으로 막힌 보도와 자전거도로를 피해 차도를 가로지르는 모습을 봤다”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걸어야 할 보도를 차량이 점유하고 정작 아이들은 위험한 차도로 내몰린 모습을 봤다”라며 안전대책 마련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날 함께 현장을 찾은 송파구청 주차정책과 및 도시교통과 관계자들에게 ▲불법 주정차 방지를 위한 단속용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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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등 도시지역에서는 역 터미널 광장 공원등 사람이 많이 이용하는 곳의 인도와 뒷골목을 말끔히 비질했으며 농어촌의 경우에는 마을안길과 마을회관주변을 청소했다.

1991-09-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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