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절 새마을 대청소/어제 전국서 민·관·군 5백만명 참가

추석절 새마을 대청소/어제 전국서 민·관·군 5백만명 참가

입력 1991-09-18 00:00
수정 1991-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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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범국민새마을대청소가 17일 상오7시부터 1시간동안 전국에서 지역주민들과 기업체 임직원 군인 학생등 4백98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일제히 실시됐다.

새마을 중앙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대청소는 전국 3천5백여개의 읍·면·동 단위로 실시됐으며 정원식국무총리 이상연내무부장관 최인기내무부차관도 서울파고다공원으로 나와 청소에 참가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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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등 도시지역에서는 역 터미널 광장 공원등 사람이 많이 이용하는 곳의 인도와 뒷골목을 말끔히 비질했으며 농어촌의 경우에는 마을안길과 마을회관주변을 청소했다.

1991-09-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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