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 택지개발 참여 중단”

“공영 택지개발 참여 중단”

입력 1991-09-13 00:00
수정 1991-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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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업계,자금난 이유로

한국주택사업협회소속 주택건설업체들은 12일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경기억제조치로 자금난이 심화됨에 따라 공영택지개발사업에 참여를 중단키로 결의했다.

주택업체들은 정부의 「5·3」「7·9」「9·4」조치등으로 주택건설업체에 대한 여신이 동결되고 분양시기등이 연기됨으로써 공영택지개발에 투입된 5조1천4백52억원중 2조1천1백30억원이 회수되지 못하는등 자금난이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주택업계는 지난 88년부터 택지의 사전 확보를 위해 한국토지개발공사·지방자치단체·주공등 공공기관의 공영택지개발사업에 택지비중 일부를 미리 납부하는 방식으로 참여해왔다.

1991-09-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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