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로 발목 잘린 20대 처녀/순찰차 후송 접합수술 성공

윤화로 발목 잘린 20대 처녀/순찰차 후송 접합수술 성공

임송학 기자 기자
입력 1991-09-08 00:00
수정 1991-09-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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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발목이 잘린 김경숙양(23·전북 완주군 상관면)을 112순찰차가 긴급후송,절단된 발목접합수술에 성공.

김양은 지난 6일 하오11시35분쯤 전북 전주교대부속국교 정문앞에서 오토바이뒤를 타고가다 전북7라3599호 봉고트럭(운전자 김유환·37)과 충돌,오른쪽발목이 잘려나갔던 것.그러나 사고뒤 교통정리를 하던 전주경찰서 서서학동파출소 송규용순경(34)이 길에 떨어져있던 김양의 발목을 뒤늦게 발견하고 112순찰대에 요청,긴급후송작전을 펴 사고발생 40분만에 이리 원광대학 부속병원에서 가까스로 접합수술을 받게했다고.<전주=임송학기자>

1991-09-0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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