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그 로이터 연합】 헤이그에서 열리고 있는 EC(유럽공동체) 평화회의에 참석했던 EC측 외무장관들은 7일 1차 회의가 끝난후 유고슬라비아 유혈사태가 조기종식될 전망에 회의적 견해를 나타냈다.
회의를 주재했던 전 영국외무장관 캐링턴경은 『오늘 모임에서 나온 발언들로 미뤄 볼때 사태해결까지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임이 뚜렷이 나타났다』고 우려했다.
EC 순회의장국인 네덜란드의 한스 반 덴 브루크 외무장관은 『유고의 평화정착이 험난한 길이 되리라는 점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면서 유고사태의 조속한 평화적 해결에 거의 희망을 걸지 않았다.
자크 푸스 룩셈부르크 외무장관도 『끝이 보이지 않는다』면서 『우리는 오늘 모든 환상을 다 버린채 출발한 셈』이라고 말했다.
회의를 주재했던 전 영국외무장관 캐링턴경은 『오늘 모임에서 나온 발언들로 미뤄 볼때 사태해결까지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임이 뚜렷이 나타났다』고 우려했다.
EC 순회의장국인 네덜란드의 한스 반 덴 브루크 외무장관은 『유고의 평화정착이 험난한 길이 되리라는 점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면서 유고사태의 조속한 평화적 해결에 거의 희망을 걸지 않았다.
자크 푸스 룩셈부르크 외무장관도 『끝이 보이지 않는다』면서 『우리는 오늘 모든 환상을 다 버린채 출발한 셈』이라고 말했다.
1991-09-0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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