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타스 연합】 보리스 판킨 소련 외무장관은 장만순 외무차관보가 이끄는 한국 정부대표단을 영접했다. 양측은 소련과 한국관계의 현안에 대한 건설적인 의견을 교환하고 서로 자국의 상황을 설명했으며 판킨 외무장관은 소련의 쿠데타 시도와 관련,한국이 취한 입장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양국 상호간에 유익한 선린관계를 계속 발전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판킨장관은 양국간의 협력이 양국 국민들의 이익에 부합될 것이며 아·태지역의 평화 및 안보강화를 촉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판킨장관은 양국간의 협력이 양국 국민들의 이익에 부합될 것이며 아·태지역의 평화 및 안보강화를 촉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1991-09-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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