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의 입시부정진정사건을 감사하고 있는 교육부는 4일 대학측이 이번 부정여부를 가름할 수 있는 91학년도 입시사정원부를 제출하지 않아 감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날 『이때문에 교육부와 성균관대학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지고 있다』면서 『학교측은 이 서류를 분실했다는 사실만 해명하고 있다』고 전했다.
성균관대의 이같은 무성의에 대해 교육계일각에서는 대학측이 서류제출을 계속 거부할 경우 검찰이 직접 수사에 나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입시부정여부를 밝혀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날 『이때문에 교육부와 성균관대학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지고 있다』면서 『학교측은 이 서류를 분실했다는 사실만 해명하고 있다』고 전했다.
성균관대의 이같은 무성의에 대해 교육계일각에서는 대학측이 서류제출을 계속 거부할 경우 검찰이 직접 수사에 나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입시부정여부를 밝혀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1991-09-05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