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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확전국무총리가 중국의 황화전외무장관 초청으로 오는 4일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신전총리는 오는18일까지 방중기간중 이붕총리 강택민총서기등 중국고위지도자와 만나 빠른 시일내 양국관계정상화를 희망하는 노태우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1991-09-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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