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 연합 특약】 아카예프 키르기스공화국대통령은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의 연방부통령직 제의를 거절했으며 실라예프러시아공총리 겸 연방총리권한대행도 연방총리직에 오래 남아있기를 거부했다고 인테르팍스통신이 31일 보도했다.
아카예프대통령은 고르바초프대통령에게 『현재의 공화국대통령직을 떠날 수 없다』고 밝힌 것으로 이 통신은 전했다.
실라예프총리는 연방총리와 국가경제관리위원장직을 2∼3주간 맡는 것에 동의했으나 그후에는 러시아공총리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카예프대통령은 고르바초프대통령에게 『현재의 공화국대통령직을 떠날 수 없다』고 밝힌 것으로 이 통신은 전했다.
실라예프총리는 연방총리와 국가경제관리위원장직을 2∼3주간 맡는 것에 동의했으나 그후에는 러시아공총리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1991-09-0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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