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경상수지적자를 줄이기 위해 기업들의 시설재수입대금에 대한 외화대출융자비율을 현행보다 20%씩 낮추기로 했다.
또 해외 금융기관에서 들여오는 뱅크론도 당분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29일 경제기획원·재무부및 한은에 따르면 지난 7월까지 경상수지적자가 70억달러를 넘어 올 하반기 경제운용계획에 차질을 가져오고 있다고 판단,이같은 방어대책을 마련했다.
정부는 오는 9월5일 열리는 금융통화운영위원회에 이같은 안건을 상정,의결을 거쳐 곧바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제조업체가 수입하는 첨단설비및 기계류 등 시설재에 대해 중소기업은 소요자금의 1백%,대기업은 80%를 외화로 대출해 주던 것을 중소기업은 80%,대기업은 60%로 각각 낮아진다.
이와함께 정부는 올 경상수지 적자폭을 GNP의 2%수준인 55억달러로 묶기위해 성장률을 다소 하향조정하고 총통화증가율을 17∼19%로 묶되 가급적 17%대에서 운용하는 등의 긴축정책을 펴 나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해외 금융기관에서 들여오는 뱅크론도 당분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29일 경제기획원·재무부및 한은에 따르면 지난 7월까지 경상수지적자가 70억달러를 넘어 올 하반기 경제운용계획에 차질을 가져오고 있다고 판단,이같은 방어대책을 마련했다.
정부는 오는 9월5일 열리는 금융통화운영위원회에 이같은 안건을 상정,의결을 거쳐 곧바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제조업체가 수입하는 첨단설비및 기계류 등 시설재에 대해 중소기업은 소요자금의 1백%,대기업은 80%를 외화로 대출해 주던 것을 중소기업은 80%,대기업은 60%로 각각 낮아진다.
이와함께 정부는 올 경상수지 적자폭을 GNP의 2%수준인 55억달러로 묶기위해 성장률을 다소 하향조정하고 총통화증가율을 17∼19%로 묶되 가급적 17%대에서 운용하는 등의 긴축정책을 펴 나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1-08-30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마라톤 뛰는데 생리 터졌다” 최악 생리통에도 끝까지 완주한 韓선수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092909_N2.jpg.webp)
![thumbnail - “돈 떨어져서 그러냐”…中 AI 아이돌 ‘임신 탈퇴’에 조롱, 무슨 일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141954_N2.jpg.webp)

![thumbnail - “중국산이냐고 물었더니 차단”…유명 개그맨 ‘게장 원산지’ 논란 해명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13303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