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정도 함께/양국 경제협회 조속설립 합의/「포동지구」에 무역센터 건립도 검토
대중국 통상사절단을 이끌고 중국을 순방한 뒤 26일 귀국한 박용학무역협회회장은 한국과 중국의 교역을 증진하고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빠른 시일 안에,무협과 중국국제상회(CCPIT)가 한중경제협회를 설립키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박회장은 이날 김포공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한중무역의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곧 북경에 무협사무소를 설치하겠다』며 『상해의 황하 동쪽 포동지역에 무역센터를 건립하는 문제도 적극 검토키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방중기간 중 정홍업CCPIT회장을 비롯한 외교경제무역부·방직공업부등 경제부처를 방문,우리나라와의 무역협정·투자보호협정·관세 및 항공협정등의 조기체결을 촉구했다고 설명하고 『이중 무역협정과 투자보호협정은 연내 체결키로 했으며 이를 위해 정부 관계자들이 28일부터 열리는 북경 실무회의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회장은 대연·심양·청도·상해등 중국의 남부지역공단을 우리 기업이 투자하기에 적절한 지역으로 꼽았다.
대중국 통상사절단을 이끌고 중국을 순방한 뒤 26일 귀국한 박용학무역협회회장은 한국과 중국의 교역을 증진하고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빠른 시일 안에,무협과 중국국제상회(CCPIT)가 한중경제협회를 설립키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박회장은 이날 김포공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한중무역의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곧 북경에 무협사무소를 설치하겠다』며 『상해의 황하 동쪽 포동지역에 무역센터를 건립하는 문제도 적극 검토키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방중기간 중 정홍업CCPIT회장을 비롯한 외교경제무역부·방직공업부등 경제부처를 방문,우리나라와의 무역협정·투자보호협정·관세 및 항공협정등의 조기체결을 촉구했다고 설명하고 『이중 무역협정과 투자보호협정은 연내 체결키로 했으며 이를 위해 정부 관계자들이 28일부터 열리는 북경 실무회의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회장은 대연·심양·청도·상해등 중국의 남부지역공단을 우리 기업이 투자하기에 적절한 지역으로 꼽았다.
1991-08-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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