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대통령은 22일 소련사태가 정상화된데 대해 『소련이 불행한 사태를 큰 유혈없이 단기간에 극복하고 헌정질서를 회복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담화전문·해설 2면>
노대통령은 이날 상오 청와대 춘추관에서 TV와 라디오로 중계되는 가운데 「소련사태 정상화에 따른 언론발표」를 통해 『오늘의 사태진전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향한 소련국민의 결의와 용기의 위대한 승리』라면서 『소련사태의 정상화를 전기로 한소우호협력관계가 더욱 강화되고 지속적으로 발전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이에 앞서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과 옐친 러시아공화국대통령에게 각각 친서전문을 보냈다.
노대통령은 고르바초프대통령에 대한 친서에서 『이번 사태에 접하여 각하의 안위가 무척 걱정스러웠다』고 말했고 옐친대통령에 대한 친서에서는 『각하의 뛰어난 용기와 위대한 영도력이야말로 이번 사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힘이었다』고 칭송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상오 청와대 춘추관에서 TV와 라디오로 중계되는 가운데 「소련사태 정상화에 따른 언론발표」를 통해 『오늘의 사태진전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향한 소련국민의 결의와 용기의 위대한 승리』라면서 『소련사태의 정상화를 전기로 한소우호협력관계가 더욱 강화되고 지속적으로 발전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이에 앞서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과 옐친 러시아공화국대통령에게 각각 친서전문을 보냈다.
노대통령은 고르바초프대통령에 대한 친서에서 『이번 사태에 접하여 각하의 안위가 무척 걱정스러웠다』고 말했고 옐친대통령에 대한 친서에서는 『각하의 뛰어난 용기와 위대한 영도력이야말로 이번 사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힘이었다』고 칭송했다.
1991-08-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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