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김남윤교수/수표 이서여부 조사

서울대 김남윤교수/수표 이서여부 조사

입력 1991-08-17 00:00
수정 1991-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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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음대 김남윤교수(41·여·기악과)의 사기피소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서초경찰서는 오는 19일 김교수를 불러 고소인 홍기훈씨(44)의 부인 조태임씨(38)및 윤관숙씨(42·구속중)와 대질시키기로 했다.

경찰은 이날 조씨가 김교수 명의의 통장에 돈을 입금시킨 것으로 확인된 상업은행 서초동지점 구좌와 자기앞수표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은 압수수색에서 김교수 명의로 이서된 이 은행발행 1천만원짜리 수표를 찾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필적감정을 의뢰한 뒤 김교수의 친필임이 드러나면 김교수를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1991-08-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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