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삼보호위원회는 최근 값싼 중국산 인삼이 국내에 대량으로 밀반입돼 국산으로 둔갑,판매되고 있어 소비자와 재배농가들이 큰피해를 입고 있다고 지적,관세청등 관계기관에 철저한 단속을 요청했다.
15일 한국인삼보호위원회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산 인삼이 지난해 9월이후 지금까지 모두 1백20∼1백50t이나 국내에 밀반입돼 상당량이 국산으로 둔갑돼 판매되고 있는데 이는 국산 인삼가격이 중국산보다 최고 3배나 비싸자 상인들이 차익을 남기기 위해 중국산인삼을 국산으로 속여 팔고 있다는 것이다.
홍삼의 경우 ㎏당 국내산이 19만9천5백원으로 중국산(7만원)보다 2.8배나 비싸고,백삼도 상품이 국내산은 7만6천6백원으로 중국산보다 1만3천3백원 높게 거래되고 있다.
15일 한국인삼보호위원회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산 인삼이 지난해 9월이후 지금까지 모두 1백20∼1백50t이나 국내에 밀반입돼 상당량이 국산으로 둔갑돼 판매되고 있는데 이는 국산 인삼가격이 중국산보다 최고 3배나 비싸자 상인들이 차익을 남기기 위해 중국산인삼을 국산으로 속여 팔고 있다는 것이다.
홍삼의 경우 ㎏당 국내산이 19만9천5백원으로 중국산(7만원)보다 2.8배나 비싸고,백삼도 상품이 국내산은 7만6천6백원으로 중국산보다 1만3천3백원 높게 거래되고 있다.
1991-08-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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