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외무부,종합청사서 분가/95년 새 독립청사 입주

총리실·외무부,종합청사서 분가/95년 새 독립청사 입주

입력 1991-08-16 00:00
수정 1991-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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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과 외무부가 오는 95년 새합동독립청사를 갖게 된다.

총리실과 외무부가 현재 들어있는 종로구 세종로 제1정부종합청사에서 분가,새 청사를 마련할 곳은 종합청사 건너편의 현정부종합민원실및 주차장 자리이다.이곳은 구 경기도청(1910∼1967년),치안본부(68∼85년),서울시경별관(86∼89년)등의 청사가 있었던 「역사적」인 장소였으나 지난 89년10월 건물이 철거된뒤 정부종합민원실과 주차장으로 사용되어 왔다.

정부는 대지 2천7백여평 규모의 이자리에 오는 92년 8월쯤 10여층 정도의 청사 신축작업에 착수,95년 완공할 계획이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한의약적 보건의료를 통한 민생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 의원은 지난달 22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서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어 지난 8일에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지역사회 보건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한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소속 전문가 12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한의약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방문진료 체계 정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센터 소속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12명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수여식에서 윤 의원은 “의료 소외 상황에 놓인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재택의료센터는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의료 안전망”이라며 “모범 의료기관 의료진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현장 전문가들이 안정적으로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홍석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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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건립문제는 지난1월 이상옥외무장관의 청와대 연두보고 당시 노태우대통령이 직접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1-08-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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