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AP 로이터 연합】 북한동포 강대용씨(61)가 자신을 애타게 부르다가 지난 1일 미 로스앤젤레스에서 타계한 노모의 장례식에 참석하고 그곳에 살고 있는 가족들과 재회하기 위해 12일 미국으로 떠났다.
강씨는 이날 상오 북경주재 미 대사관에서 여권수속과 함께 비자를 발급받은뒤 비교적 여유있는 모습으로 북경까지 자신을 마중온 조카 강형원씨와 북한 이산가족재회위원회의 한 관리와 함께 하오 북경공항에서 LA행 여객기에 올랐다.
강씨는 이날 상오 북경주재 미 대사관에서 여권수속과 함께 비자를 발급받은뒤 비교적 여유있는 모습으로 북경까지 자신을 마중온 조카 강형원씨와 북한 이산가족재회위원회의 한 관리와 함께 하오 북경공항에서 LA행 여객기에 올랐다.
1991-08-1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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